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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른 시험 성적도 모두 0점 처리하기로 했다. 경찰은 B씨 딸도 업무 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B씨는 이 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이다. 남편은 의사라고 한다. 학부모들 사이에선 “B씨가 딸을 의대에 보내려고 과욕을 부렸을 것”이란 말이...

회복 어떻게? 최근 안동과 울진에서 발생한 시험지 도난 사건을 계기로 경북교육청이 학생 내신 평가 체계 전반을 점검한다...뇌리에 박힌 ‘시험지 도둑질’은 2018년 숙명여고 교사였던 아버지가 재학생인 쌍둥이 딸들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한 사건이었다...

없네요 애 1학년부터 훔쳤다는데 이번에야 오작동으로 걸렸다니 그때 보안벨이 재부팅 되면서 급 울려서 딱 걸린거래요 그것도 이번엔 비번 바꿔서 시험지 못훔치고 3학년 교무실 들어가서 쌤들 시험문제 내는 노트 찍어오려다가 걸렸다네요 대박이네 와~~

☑️ 10월 23일(목) #안동뉴스 모아보기 '지역경제에 안동사랑상품권만한 효자없다'...소비촉진·가계안정에 자금유출방지로 '선순환' https://bit.ly/43yMppV 김형동 의원 “시험부실 반복, 산업인력공단 자정 기능 마비” https://bit.ly/3L23K4s 민생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