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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가을여행_안동 경주 1박 2일 > 2024년 11월 2일~ 3일]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안동 경주 여행에서 좀더 많은 곳을 보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회원들에게 양해를 바라며 첫 날의 밤을 마감한다. 다만 호텔에서 같은 방을 사용한 친구들에게 나의 밤 샘 코울음의 괴성으로 인한 불면의 시간들을 진심으로 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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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12일(화요일) 안동선비순례길 4코스 퇴계예던길 탐방기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 버스(경기78바 1065)로 출발하여 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33 번지에 있는 고산정 캠핑장으로 이동 [244km] [3시간58분 소요] [퇴계가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의 퇴계예던길 올미재는 그야말로 안동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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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갈까요? 안동으로 갈까요 (똥물 장로)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알겠는가? 아침에 일어나서 출발하려니 당장 시내버스 요금 3000원이 필요하다. 형제님과 자매님께 변통하려고 물어보니...따져본다, 경산서 서울까지 21900원 할인하면 11000원 카드엔 10600원 나는 안동으로 가는 것을 접고 서울 인천으로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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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토-안동 광음교회 한마음 전도 잔치 말씀 - 삶의 이유와 목적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으로 가는 길!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안동시 남후면 광음원당길 67. 광음교회... (오후1시-2;10 / 예배 11;30-12;00) - 설교전 찬송 ; 438 (내 영혼이 은총입에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설교후 찬송 ; 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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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12일(화요일) 안동선비순례길 4코스 퇴계예던길 탐방일정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받아 서울에는 성균관과 사학(私學)이 있으나 지방에는 향교만 있을 뿐, 서원이 없어 학문을 권장하기 어려움으로 여겨, 전에 군수로 재직하던 주세붕이 주위의 웃음과 비방에도 아랑곳 않고, 이곳에 서원을 세웠으니, 교육기관으로 나라의 인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