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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님... 폭풍질주님... 미케닉No.1님... 호수....셀프샷 헐티재에서 냉커피 한잔... 신나게 다운 후 풍각장에서 소머리국밥으로 점심을 떼웠습니다... 맛있고, 양많고^^ 그라고 동곡탁배기 한잔 크~~ 술 안드시는 분들은 빈잔... 촛점 실종.... SBS...

순대국밥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유명한 맛집의 명성 답게 대기표가 엄청 나더군요....대략 40여분 정도 기다려야...하고.... 사진 한장 남기고 안동 한우를 먹으러 움직입니다. ▼ 안동역 앞에 위치한 갈비골목을 가기 위해 대략 20여분...

곳을 국밥집, 약주만 파는 곳을 약주집, 탁주(막걸리)만 파는 곳을 주막, 또 하등(下等)의 음식을 팔던 곳을 전골집(煎骨家)이라고 했다. 막걸리 팔던 주막집에서는 음식도 팔고, 숙박도 겸했는데, 식당과 숙박업을 하는 주막은 외국인의 눈에는 많지...

가루 만들기까지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힘이 드는 일인지는 옥례만 알 거다. 그렇지만 입맛이 절로 다셔질 그 알싸한 고향의 맛과 양조장을 직접 운영하는 광호가 직접 머루 엑기스 넣어서 제조한 달달한 막걸리를 기대하지 않으면 우리 임동사람이...

준비한 "안동본가국밥"에다가 수육,파전을 곁들인 만찬을 어머니 수녀님들께 단백질이 가득한 육류 고기 요리를 해드리고자 자녀들이 함께 만들고 뒷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잘 치루어 참석 감사드립니다. 소고기 국밥과 함께 파전,수육등 최상의 맛으로 다...

옆 안동국수집 터에 새로 오픈한 <전주콩나물국밥>집으로 목적지를 바꾸었답니다. 이 곳 역시 붐비기는 마찬가지 였지만 건물 주위로 마련되 있는 거치대(아직 미약하지만)에 잔차를 주차하고, 자리를 잡았답니다. 주문하고 바로 나온 전주콩나물국밥에...

깔끔한 국밥을 먹는 기분이 들어서 한가지 음식으로 서너가지 맛을 느낄수 있었다. 황토방묵집에는 안동 손국수와 함께 아궁이에서 불을 때서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내는 손두부를 맛볼수 있는데 운좋게도 손두부를 만들때 찾아가서 그모습을 조금 지켜볼수...

연만들기 등 옛 문화체험도 가능하다. more.. ◇ 200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9월 30일 ~ 10월 9일 (10일간)(http://maskdance.com/) ◇ 가는 길 중부고속도로 서안동, 남안동 IC~안동 방면~35번 국도(봉화 방면) 도산면~도산서원, 지경리 지나 오 른쪽으로...

점심으로 국밥 한 그릇을 먹고 노래자랑이 시작됐다. 안동시향우회 행사때도 와서 노래를 불러준 류다연 초대가수가 사회도 보고 노래도 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우리 은희의 쓰러집니다도 한몫을 하고 다들 신나게 기차놀이를 하며 운동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