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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수) 어제 강릉에서 보낸 일상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분즘 안동역방향가는 열차와 분리됬고 폰을 충전하였고 11시 3분 강릉역에 도착했다. 나전출신으로 강릉 절친을 통해 알게된 친구가 마중을 나왔는데 오랜만에 만났고 시원한 것을 먹자고 해서 사천항에 있는 '수진네횟집'에서 '모듬물회'를 먹었는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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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민.이라는거죠! 축하드립니다ㅎ 그러고는 몇 달 정도는 그냥 내 일로 바빠서 그렇게 위클리에 대해서 찾아보지는 않지만 아! 그 키워드 조작단을요 매일 한 3-4번씩 본 정도? 아이 그거로 아직 입덕 했다고는 말 못하잖아요? 아마도..? 어쨌거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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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강추) 다큐프라임 자본주의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발 안동 아이칸 레이 션 택연과 앞에 fps cosy 기우제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15:14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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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친일파 해체] 조선 성리학 歷史 그리고 경상도의 歷史 2008.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엔 안동 김씨 가문의 세도 정치가 시작되는 개같은 역사가 있다는 거다. 우리가 여기서 염두해 두어야 할 건 바로 저 빌어먹을 발전도 없는 형이상학적 정신병으로 세력을 잡기 위해 미친 듯이 싸운 조선의 역사 뒷편에서 성종 이후 태동한 사림 세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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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여행 후기:바람과 구름의 길을 달리다(백두대간 4개령)..그리고 부석사. 201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력감은 헤어 나오기가 힘들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험준한 고갯길이 나타나 절벽같이 탁 버티며 나의 백두대간 종주길을 더디게 하고 힘겹게 하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 하였다 허나 정말로 다행인것은 나의 애마 청총마가 나를 잘 리드하여 주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