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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좋은 날 어제 밥커모임후기~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치킨 느낌이 강하고 소스가 약간 매콤해서 하나 먹고 끝~~덜 매웠으면 더 먹을 수 있었을 듯 오징어튀김은 통오징어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튀김옷이 바삭해서 맛있었어요~비닐장갑 끼고 맛있게 먹었네요^^ 사라다빵은 고로케빵처럼 기름에 튀긴 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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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륵사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토를 바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탑의 건립 연대 탑의 북쪽에 수리할 때 세운 '신륵사동대탑수리비'가 존재한다. 거기서 ‘숭정기원지재병오중추일립(崇情紀元之再丙午仲秋日立)’이라는 연대가 있다. 조선 영조 2년(1726)을 뜻하지만 이 때 탑을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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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멋진 여자 정온/ON 세상 이야기 /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 안동 권 씨에 대한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부부의 인연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겼는지를 보여준 조선 최고의 철학자이다...욕망은 저속하다고 했다.(이 의견에 대해서는 난 반반 치킨이다. 사랑에 빠진 인간의 애틋함과 애절함과 모호한 눈동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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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이 담긴 음식, 치킨 201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에 바른 ‘양념치킨’이다. 고추장, 마늘, 물엿 등을 넣는 매콤 달콤한 소스에 튀긴 닭 조각을 버무린 것으로, 1982년 대전에서 출발한 ‘페리카나’에서 처음 내놓았다고 한다. 이후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까지 가세하면서 프라이드치킨을 밀어낼 기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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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어떤 게녀의 치킨후기 웃겨서 긁어옴 202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합된 안동찜닭의 맛이었고 양도 야식전용 그릇에 담겨잇엇으니 괜찮앗다 . 핫썬 : 한 때 바베큐치킨에 미쳐서 접하게 됐는데 역시 우리동네에선 핸드폰 소액결제 가능. 바베큐치킨은 양은 별로 안 많음. 혼자 먹어야 안 아쉽다. 떡이랑 닭이 바베큐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