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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5~6시간) 무우 채를 곱게 썰어서 엿기름 물에 담궈 든다 보온된 밥 알이 동동 뜨면 푹 식혀서 엿기름에 절여둔 무우와 함께...가루도 채에 받쳐 짜 넣고 설탕 약간 넣으면 맛있는 안동 식혜가 완성 된다 🥜 고명~땅콩 잣 대추 등등 🔻 찹쌀 꼬두밥...

근데 오늘, 그 밥알이 식혜 속 효모 균 같은 것들의 밥이 된다고 배웠다. 새로웠다. 우리가 만든 식혜를 마셨다. 파는 것만큼...생각하니 의미있었다." "선미선생님 덕분에 안동식혜를 처음 먹어봤다. 내가 안동김씨인데도 처음 접해봤다. 붉은식혜는 한번...

안동밥식혜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일단 엿기름을 물에 불립니다! 당근도 준비 하시구요~~ 무도 준비하시구요!!채를 썰어 주시면 됩니다! 새로한밥에 엿기름을 붓고 보온으로 맞취서 쌀을 뛰웁니다!^^ 위에서 1~2시간 지나면 이렇게 됩니다!! 다시...

다 되었네요 전 밥은 4인분으로 했어요. 무는 시장에 파는 중간크기 하나 썰어놓은 무를 밥위에 넣습니다. 미리 만들어놓은...봅니다. 입맛에 맞도록... 이제 보온상태로 4시간이 지나면 안동식혜가 완성됩니다 네시간 후 밥솥에서 꺼내어 식힌후 옮겨담아...

국수, 식혜, 소주, 간고등어 등이 유명하다. 이 중에서도 ‘헛제삿밥’을 추천한다. 제사를 올리지 않고 먹는 가짜 제삿밥이다...설도 있다. 헛제삿밥 식당은 안동 지역 군데군데마다 볼 수 있다. 안동 헛제삿밥은 커다란 유기 그릇에 나물을 골고루...

장소 : 안동시 피렌체 및 주변 문화단지 3. 참석자 명단 반 별 참 석 자 명 단 인원수 삼일회 이동식, 권오준, 손수익. 3 삼이회 권용한, 김영태, 김예순, 이용성, 이면기, 김종무, 김경한, 임두빈. 8 삼삼회 조창규, 김윤재. 이병룡. 변상호, 박용섭. 5...

안동식혜 완성작~♡ 준비물은 엿질금 생강 (생강즙or분말) 생수 설탕 ~기호에 따라 적당량 고운 고추가루 무우.당근.배. 잣.호두등은 없으면 패스~ 적당량의 생수에 질금을 넣고 불린다음 조물조물 한 뒤 저는 처음부터 망에 넣어 거르는 대신에 소쿠리에...

만든다는 안동식혜..생강맛이 나면서 살짝 맵고 달기도 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내가 묵은 날. 맞은 편 방에는 손님이 없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침구 외에는 그야말로 세상과 단절된 듯한 공간..고택에서의 하룻밤은 정말 특별했다. 안주인이 따뜻한...

생겼 ㅠㅠ 몇년이 지나 저두 중독에 푹 빠젓거등요 바로 안동 식혜 입니다 맛만보여주고 솜씨는 전수 안해주시고 먼 여행 떠난지 8년 인터넷 디져서 혼자 도전해봅니다 찹쌀이랑 멥쌀을 꼬들하게 밥을해서는 뜨거울때 썰어둔 무우에 부어서 골고루 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