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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야화(안동 찬모댁)~!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 찬모댁~! 찬모로 일하는 양반집 규수 안동댁, 아픈 신랑 살릴 돈 없어 고민하자 노 참봉, 흑심 품은 제안을 하는데… 천석꾼 부자 노 참봉은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다. 곳간에 나락섬이 그득 쌓였고 다락엔 돈 궤짝이 가득 찼다. 전대만 묵직하게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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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토종닭 백숙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종닭백숙 예약 하였으니 언능 나왔습니다 용수가 가출한지 실은 어제가 1주일째 인데요 어제 들어갔습니다 가출 이유는 자기가...해줘야 대장의 소중함을 안다고 으음~! 가출 했다가 집에 들어갈려면 뭔가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다음에 가출할땐 명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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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동으로 슝~^^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면집에 가서 한그릇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2시쯤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져 저는 농막으로 달려왔네요^^ 농막 도착하니까 오후 3시쯤! 그래서 오늘 산행 한김에 농막근처 인근 산에 작년에 봐둔 쑥밭 자리에 가서. 낫으로 한베낭 베고 또 오가피순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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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안동 신촌닭백숙집에서 2005.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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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찾아 삼만리....... +헉제가 공지라니 손발줄줄 눈물벌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래도 백숙이라 30분전에 미리 전화하면 시간 맞춰서 준비해주셔 어른들 좋아하실 픽 우린 숙소가서 고기먹어야 해가지고 넷이서 하나시켰는데 조금 부족했음 꼭 사이드 더 시켜먹어 고기 입에서 사르르 녹아서 위에서도 살살 녹음 - 영종도 운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