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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9 경찰, '해병대 채상병 사건' 임성근 불송치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해병대 1사단 7여단장과 11포병 대대장, 7포병 대대장을 포함한 6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하기로...의혹을 받아온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에 대해서는 월권행위는 맞지만 위법하지는 않다고 보고 불송치를 결정했다.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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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1112) -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사고의 위험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안동일원에 극한호우경보를 발령하였다고. 극한직업이 낯설었는데 기상에도 극한이 등장하누나. 혹심한 무더위와 거센 장마...표제를 단 언론의 폭우관련 화면 예고 없이 빈발하는 대형사고로 불안한 나날, 화성의 리튬공장 화재에 이어 서울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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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4회차 1/31 경북도청견학 및 안동 호반 나들이길 트레킹예약 신청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벌옷, 구급약품 등 * 산행시 부주의의 사건사고는 본인의 책임임 – 본산악회 책임 없음 (개인별로 상해보험에 반드시 가입...운행방향) * 차량운행 : 청주체육관(07:30) –죽천교 –조달청–휴암 안동호반나들이길 (나들이길은 야외를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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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시설물 보수작업 중 안전펜스 치지 않아 추락사고”… 관리소장 벌금형 | 광주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총연합회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주민의 사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펜스 설치 등의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작업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그럼에도 A관리소장은 안전조치를 게을리한 채 작업을 진행한 과실로 입주민에게 중한 상해를 입혀 죄가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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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맥선 지연작전(풍기-안동 전투) 수정 개시입니다.(12.1일 금부터~)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 안동을 철수하게 되는데 건너기도 전에 안동교가 폭파되어 장교 21명, 사병 814명이 전사 또는 실종되는 대 참사가 벌어지는데 바로 제2의 한강교 폭파사건이다. 2. 전투경과 가. 풍기-영주전투 (1) V자형 진지 편성 7월 12일 죽령선에서 물러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