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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안동선비순례길 2코스 도산서원길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대 △시산단 △도산서원 △도산십이곡 시비(陶山十二曲詩碑) △명덕재(明德齋) △풍야재(風夜齋)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2 원사 △산수헌(山水軒) △퇴계종택(退溪宗宅)/추월한수정(秋月寒水亭) (2코스종점/3코스시점) △대자연가든 중식(안동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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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맛을 내는 친구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면서 맛집을 점검하다보니 참으로 안타깝게도, 적지 않은 기억 속의 맛집이 사라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동 풍산면의 산수가든이 그러하고, 당북동의 이웃집식당이 그랬습니다. ‘02년 어머니 칠순 잔치를 마치고 바로 2박3일의 가족여행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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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봉선사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크릿가든이다. 보존원 울릉도본원에는 만병초가 피어 있다. ‘만 가지 병을 치유하는 풀’이라고 했던가. 정자(퍼걸러)에 올라 울릉도 희귀특산식물 두메부추와 섬시호 등을 바라본다. ‘바람보다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고 했던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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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행 다녀왘씀니다 202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 ㅠ 이렇게 가면 괜찮을까..........! +++ 빅데이터를 위해 후기 남깁니다 안동 진짜 너무 좋았어 ㅠ 담에 또갈거야.. 1.산수가든 무난했습니다 가성비 오지는데 맛은 무난무난해서 다음에 안동갈때는 안갈랍니다,,ㅠ 2.만휴정 더워 죽어,,~ 사람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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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7 중부지방 (문경,예천,안동) 투어 2박3일------2일차 202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가든 식당(17:10) ○ 숙소/안동호반 자연휴양림(19:10) 5월 17일 2일차 포스팅을 시작한다. 밤새 비가 내렸다. 그리고 개구리 울음소리 역시 밤을 지샜고.... 몇몇은 잠을 못잤다 또 잠을 잘자서 내집같이 잘잤다 또는 일찍 잔다고 밤문화가 다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