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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후기가 나왔다. 기장밥 반공기 겉절이 고추 다진마늘 등이 함께 제공 가격 8000원 김 셰프는 현재 경동시장에서 ‘안동집 손칼국수’를 운영 중이다. 지난 한글날 휴일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가게 앞에 줄을 늘어서며 진풍경을 연출했다. 기자도...

있습니다. 안동에선 국수는 ‘국시’가 됩니다. ‘국시’는 봉지에 담긴 밀가루가 아닌 ‘봉다리’에 든 ‘밀가리’로 만들어야 한다는 우스게 소리지요 . 김영삼은 '칼국수 대통령'으로 국민들에게 개혁과 청렴의 이미지를 '학실히' 심어줬습니다. 청와대...

담그시던 이모님이 맛보라며 주신 김치속...아주 맛나더만요... 이제 서서히 날시가 쌀쌀해지니 자주 찿게될것 같은집..."안동손칼국수" ... 만두와 면을 너무 좋아라 하는 제 입맛에는 아주 딱 인집입니다... 담백한 칼국수 한그릇과 속 꽉찬 황해도식...

지인들과 10년전에 갔던곳을 오늘 점심에 다녀왔어여...^^ 비원볼링센터에서 한겜 뛰고 나오며 들른곳.. 안동손칼국수... 처음엔 몰랐는데 돼지수육은 주문해야 먹을 수 있다기에 재방문 하고 뿅~~! 반한 그곳!!!^^ 메뉴판입니다. 주문메뉴는 미리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