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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시골맛을 느끼려 찾아오는 손님들 때문에 휴일에도 문을 닫지 못한다는 주인 아주머니... 그 후한 인심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푸근하게 만들어 주는듯하다. 푸짐하고 편안한 밥상이 그리울때면 또 이곳을 찾게 되겠지~~~ /// 소박하게...

자극하는 시골 밥상을 찾아 떠났다. 어딜 가든 한 상 가득 인심을 꾹꾹 눌러 담아내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시골 밥상.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어미의 젖줄같이 따뜻한 낙동강물이 마을을 휘휘 감아 치며 겨우내 꽁꽁 얼었던 대지에 봄기운을...

기장용궁사옆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시골밥상 : 721-7718 안동보리밥 : 721-7781 한국시 : 721-1014 (주)풍원장 대표 한덕수 보리밥 메뉴 반찬 왼쪽부터 최상윤,박동윤, 송주영, 시골밥상대표:한덕수,아시아석재대표:손우탁 기장 용궁사옆에 위치하고...

기장 용궁사 옆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시골밥상: 721-7718 안동보리밥: 721-7781 한국시: 721-1014 (주)풍원장대표 한덕수 왼쪽 첫번째 (주)풍원장 대표 한덕수, 옆(주) 아시아석재대표 손우탁 보리밥 메뉴 반찬입니다. 많은이용부탁합니다. (음식맛이...

오늘은 안동 5일장이 열리는 날. 2시간에 한 대가 고작인 마을버스를 타고 30~40분은 족히 나가야 하는 번거로운 길이지만 이따금 나가 사람냄새 속에서 당신 좋아하는 과일, 떡 여남은 개 사오는 재미로 이른 아침부터 채비를 서두른다. 봄이 오는 길목...

식당은 안동에서 도산서원 가는 35번 국도변에 있다. 맑게 흐르는 개울물 소리가 우리를 먼저 반겨준다. 돌다리 건너던 옛날 추억으로 식당문을 들어서게 된다. 겉모습이 화려하지 않으니 음식 역시 소박할 것이고... 어린시절 그 고향의 느낌을 찾을수...

푸짐한 안동보리밥정식 밥상을 기분좋게 즐기고 카운터에서 계산~ 즐긴 맛 계산은 느낌도 좋구나!! ▲ 풍원장 ~ 안동보리밥과 시골밥상 같은 맛집 입구도 같으며, 더 넓은 주차장, 각종 꽃들의 정원, 항시 친절한 주차안내 등 마음에 든다. ▲ 아름답고...

보니 야채들이 어찌나 싱싱한지... 서로가 서로에게 아우성을 치고 있는듯 했습니다. 요즈음은 밥상이 늘 이런 야채들로 푸짐해서 과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살은 안찌네요.. 시골밥상이 그리우신분. 싱싱한 야채가 고프신분... 안동으로 오세요.. Now...

달고 날아갔나... 저녁 야식으로 먹은 사진 안동 음식과 관련이 없습니다. 다음날 아침 먹은 안동 시골밥상 정말 이런 밥상 너무 좋습니다. 말 그대로 영양밥상입니다. 청국장과 야채전 지방마다 있는 한우 안동에서 역시 안동 한우'가 있습니다. 소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