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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행 후기 1./안동 고등어에게 묻노니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시장에 내기전에 뿌렸다 한다. 안동 도착할때쯤 약간 상할까 말까하는 지점이 효소가 제일 많이 분비되고 그때 소금 뿌려야...하루 날품팔이에 지친 아버지, 시장에 채소 팔러 다녀오는 축늘어진 엄마의 고단한 손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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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밥상살림 돌아보기 - 노동의 순환, 생명순환, 자원순환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미님은 안동에서 푸른이들 가르치는 일도 하고 계시는 데 빛알찬 푸른이들 만난 날은 학생이 되어 함께 <밥상살림> 배우셨어요. 빛알찬 학생들이 지난해 나무배움하며 그린 엽서와 하늘땅살이 그림 담긴 엽서 선물 받으시고 무척 고마워하셨네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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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안동의 맛! 안동간고등어 양반밥상 -안동팸투어 1박2일 200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엄마 만들어주는 건 다 맛있기만 하던데요..아닌것도 종종있습니다.ㅋ 그나마 안동에는 딱히 유명한 먹거리를 내세우자면 누구나 잘 아는 간고등어, 안동찜닭, 안동식혜, 헛제삿밥 등을 들 수 있겠지요. 그리고 문어도 안동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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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네] 게으른 비니엄마 반성중! (저녁밥상과 꼬라지난 비니;) 201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밥을 먹을 계획임다! 반찬은... 딸랑 두개! 헉... 엄마가 오늘 주신 안동간고등어!! 노릇노릇 구워서 맛있게 먹어줄테닷...쥐어짜서 아작아작한 새콤달콤한 오이지무침 하나면 오늘 밥상 끝~~~ 덥다 국 따윈 필요없다~~~ 날 추워지면 보자꾸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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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밥상도 부럽지 않은 엄마표 간장 찜닭~~ 201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지라 안동 찜닭 분위기가 살짝 나는 간장 찜닭 만들었네요~~ 거기에 부드러운 달걀찜과 냉장고 한쪽에 찌그러져 있던 단무지까지 무쳤더니~~ 아침이 풍성하구만요~~^^* 매운 고추가 들어가 칼칼함이 느껴지지만 그리 맵지 않아 울 막둥이도 강남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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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밥상, 밥집 / 안동간고등어구이 정식 200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낸 안동간고등어자반, 너무도 좋아하는 탓에 유난히도 새로 문 연 그 집, 곁눈질만으로도 한 눈에 쏙- 들어왔지요^^. 짜지 않게 간이 밴 통통한 고등어 한마리(1인 6,000원, 한마리는 2인분 개념)를, 먹음직한 모양으로 구워낸 자태가, 그냥 먹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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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경북 청송 영덕 포항 구간) : 피나무재~황장재(역)+피나무재~가사령까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엄마양평해장국 본점'에 들러 저녁 식사 하고 경상도 땅으로 출발~ 대전에서 출발하니 약 2시간 남짓 소요되어 지네요. 얼마나 만나고 싶었던 피나무재였던가?! 차가 피나무재로 올라가며 소화가 잘 안되는지 속이 답답하다가는 조금씩 메슥메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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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서원 이정골 마을큰잔치-2024.05.18.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에, 엄마의 가슴에 감동을 주는 순간이었어요. 어르신 울컥한 인터뷰에 구경꾼들도 모두 가슴이 찡~~~ 이정골의 딸, 신나는 공연 한 번 더 들어야겠쬬??? 다음 무대는 쾌자에 선비갓을 쓰고 랩낭송을 하는 김동연 랩퍼의 공연입니다. 신항서원 휴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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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1,000곡을 모았습니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사, 안동은 작곡) 가을길(김규환 작사, 김규환 작곡) 가을들길(심상윤 작사, 박영주 작곡) 가을들녘길(이성동 작사, 이성동 작곡) 가을들판(김형주 작사, 이나영 작곡) 가을맞이(윤춘병 작사, 장수철 작곡) 가을바람(김규환 작사, 김규환 작곡)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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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찌네가 살아 가는 법과 살아 내는 힘~♡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 식혜가 맛은 뭘 그리 맛있을까 만은요 저마다 엄마 맛하고 비슷하다 똑 같다~ 맛이야 그저그런 짝퉁 안동 식혜 맛이지만 그져 그리운 엄마 향수의 맛이겠지요.. 생긴게 그래서 행복밥상으로 들고 가지못한 호불호의 또 하나의 음식~ 오늘의 메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