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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못 띄어쓰기 구분이 너무 어려워... 행위를 하면 안 되는 상황은 아니니까 붙여 쓰는 게 맞는 거??

띄어쓰기만큼 어려운 게 없다고 할 정도다. ‘간(間)’은 시간을 나타낼 때는 붙여 쓴다. 즉 ‘이틀간’ ‘보름간’ ‘한 달간’처럼 시간 이나 동안을 나타내는 말이 앞에 올 때는 붙여 써야 한다. 그러나 ‘간’이 거리를 나타낼 때는 띄어 쓴다. 즉...

이해좀 시켜줘 왜 안됨..? 여시처럼 이렇게 띄어쓰기만 안하면 되는거 아님? 그걸로 시비걸길래

앱 이름은 마춤뻡 맞춤법 틀리면 알려줘요. 띄어쓰기도 잘 알려줌 야 너 나 안 본 지 한 달 다 돼 감 아마도 갤럭시만 될 걸 맞춤법이 틀린 건 빨간색, 띄어쓰기가 틀린 건 초록색 교정하기 누르면 자동으로 고쳐줌! 근데 무료 버전이라 뒤에 저렇게...

왔어용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ㅋㅋ 한글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완전 집중해서 읽었다는게 너뮤 기여워서 웃음이 파하하...요즘 주변에서 ”뭐든 말해야안다 말해라“ 라는 말을 마니 듣고있어요 완전 맞는 말이죠.. 말안하는데 어뜨케 알아요 그쵸...

제대로 돼 있지 않다. 그래도 나는 상관없다고 본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부차적인 것이고 중요한 건 내용이기 때문이다. 작가로서 주고 싶은 메시지와 아이디어가 더욱 가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내용에 초점을 두는 것이 맞다. 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안돼'와 '안 돼'는 띄어 쓰기 하나로 뜻이 바뀌는데 속기채점할 때에 띄어쓰기는 보지 않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안돼'로 써로 하는데 '안 돼'라고 썼다고 해서 감점되는 건아니겠죠????

안돼 보이다." 위의 문장에서 '안돼'는 하나의 형용사로서 붙여 씁니다. "그런 짓 하면 안 돼." 위의 문장에서 '안'은 부사로서 띄어 씁니다. '안돼'의 띄어쓰기에 관한 몇 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가 안 돼 있다." (띄어 씀) "실패했다니...

출처 : 여성시대 (국방부장관) ㅁㅂ 1. 너나안본지한달다돼감 2. 온데간데없을뿐더러 3. 모르는것투성이다 위 3가지 문장 띄어쓰기를 해보시오 정답은 아래에.... 1. 너 나 안 본 지 한 달 다 돼 감 2. 온데간데없을뿐더러 3. 모르는 것투성이다 +) 똑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