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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 한 걸음만 최백호 / 길 위에서 Andre Rieu / When winter comes 사랑나무 국장님, 안뇽요.^^ 한해를 보내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12월이 바로 눈 앞이네요. 찬바람이 마음을 시리게 하는 겨울, 삶은 길과 같다는 생각을 하며 우리에게 남은 길은...

듯 낼 새벽에 수영장 가는것도 오전 오후 알바 갈 일도 걱정되고요 현실은 참.. 그래도 음방 들으며 포근히 잠 들어볼께요 눈오는 날의 사랑.. 잘들어요 오래된 옛추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ㅎ Andre Rieu - When Winter Comes Moody Blues - December Snow

못한 앙상한 나뭇가지 끝에 바람 나머지 한 잎 마저도 쓸쓸히 떨구며 초겨울비 내리는 창가에 차 한잔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아직도 떨구고 비우지 못한 마음 겨울을 두두리는 찬비 속으로 또 한 그리움으로 덩그러니 실어 보낸다 Only Love - Andre Rieu

하는데 우리나라 양곡 정책이 잘못 되고 관리 감독이 꽝~이라고 생각하는 몽몽이다. 그 이유는 묵은 벼와 햅벼를 석어서 도정하여 시중에 유통 되고 밥맛이 확연하게 표시가 난다는 것이다. 야생초와 함께 님들 있다가 뵈요~^^ 끝~ Only Love - Andre Ri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