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성령과 고난의 길 그리고 영광(The Holy Spirit, the path of suffering, and glory)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 배 오른쪽에 그물을 내려라! 풍랑 잔잔 등 셀 수가 없는 일과 가르침이 농사를 지어야만 그리고 바닷가에 살아야만 그 의미가 깊이 이해가 되는 내용이 성경에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저는 농사를 나름대로 많이 짓고 바닷가에서 태어나 낚시를 하니...
-
고졸 검정고시 노베이스 여공 추가합격 202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고 안마도 하시고 많이많이 주무세요 그냥 나는 운동하고 닭가슴살먹고 자는 로봇이다 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체력학원 가서...10) : 하는 만큼 늡니다. 다른운동 필요없고 그냥 정석대로하세요. 저는 너무 과하게해서 고관절 통증이 엄청났는데 배...
-
제229차(12/01)전남영광 미지의섬 낙월도. 송년 트레킹 201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착장에서 배로 약 1시간을 이동(육지에서 21km)해야만 다다를 수 있는 서남 해안에 위 치한 작은 섬인데 상낙월도와 하낙월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가마미해수욕장과 계마항을 둘러보고 백수읍을 거쳐 홍곡리-백암리-대신리-구수리-길용리-원불교...
-
[두준/요섭] 나비의 제국_서른세 번째 날개짓 201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12월 보름경부터 열흘 이상 궁을 비운다는 사실이었다. 비정기적인 행궁 행을 제외하고는 두준이 1년에 궁 밖으로 나가는 행사들 중 가장 큰 행사여서 궁 안은 이미 어가행렬을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요섭은 두준의 출궁 소식을 듣던...
-
안해의 행복 201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대시간이 안되니 교대직반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그 길로 현병 원을 찾았다.병동 호실에 들어서니 특급구급호실에 안해가 산소를 달 고 점적주사를 맞으면서 얼굴이 하얗다.좀 지체했던면 생명이 위험할 번하였다.기관지에 가래가 성하니 호흡이 가쁘고...
-
[여친자랑] 돈으로 하는 사랑이 가장 쉬운 사랑입니다[감동글 -펌] 201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려서 배채웠어요. 레바논출신 애랑 우범지대 같은 곳에 방2칸짜리 렌트해서 돈 아끼며 지냈어요. 겨울에 전기장판 하나로 버텼고 여름엔 주워 온 선풍기. 먹을 거 없어서 쥐도 안와요. ㅎㅎ 그런데 돈 많은 집안 애들이 비싼 옷 쇼핑하러 다니고 좋은 차...
-
다시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지 않아요 (수술한 강아지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202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 12월 25일 생으로 저와 같이 산지는 2013년 10월부터 살았고 벌써 7년째에요 토토의 인생, 아니 견생에 반을 넘께 저와 함께 있었으니까 토토의 입장에선 제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처음에는 강아지를 다시 키우고 싶지 않았어요. 2009년에 군대...
-
12. 중국 혁명사에 한 장면을 남긴 려평(黎平) 고성 1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시간에 피곤했는데 목욕도 하고 안마도 받고 해서 숙면을 했다. 방안에 모기가 있어서 앵앵거리는 것 같았는데도 잠에 취해서 그냥 헌혈하고 말 정도로. 아침을 만두와 죽으로 대충 먹고 택시를 탄다. 옛날 고성 자리에 있다는, 홍군이 회의한 자리에...
-
똘똘아즘의 12월 생활비 12만원 도전기-12월 6일(아... 졸려요,, 졸려..) 2005.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배도 부르고,, 잠이 쏟아집니다.. 그려.. 학교 낼부터 시험기간이라 다른 샘들은 다들 바쁘신데 전 할일이 없네요..ㅡㅡ;; 나도 뭔가 바쁜척을 해야하는데..쩝.. 대략 민망하기도 하고.. 낮잠이나 한숨 잤음 싶은데 그건 눈치보여서 좀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