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배불러서 소화시킬겸 써보는 밀라노 브이로그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에 레드와인 곁들이니깐 걍 미친놈이었음 주말에 룸메들이 놀러가자고 해서 기차여행을 다녀옴~ 그래서 이번 글은 사진이...걍미쳤고요 갑자기 넘 억울했음 유럽놈들은 지금 이런 풍경속에서 산다는거잖아? 건물색들도 알록달록해서 너무 예쁨 그래서...
-
만성전립선염치료체험단 후기 (2번의 항생제 복용주기 넘겼네요)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번씩 복용했던 한약을 믿고 (집이 부산이었는게 진짜 원망 스러웠습니다. 증세가 나타나면 집이 조금만 가까웠어도 바로 달려...으로 먹지 않고 위기를 넘길수있었네요 그리고 치료 방법은 각 개인마다 증세마다 다 다르고 복약하는 한약도 2주에 한번...
-
제11장 천향공주(天香公主)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먹은 마음을 고치기로 했다." 용천회는 아무런 대꾸도 없이 봉희의 창백한 얼굴만 어루만지고 있었다. 이 광경을 바라보고 있던 천향공주는 더욱 심중이 착찹하여서 버럭 소리를 질렀다. "본 낭자는 너와 깨끗이 결판을 내기로 마음을 결정했다...
-
第 65章、고목 위의 밀담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투를 안 하게 만들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구양각이 비록 말은 하지 않았지만 내심으로는 반드시 그것을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즉 그가 이 기회를 이용하여 호연상과 우문기의 충심(忠心)의 정도를 탐지하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사공원은...
-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물을 복용해도 간장에서 금방 분해되기 때문에 제대로 약효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의사가 환자를 볼 때는 유전자뿐 아니라, 환경과 생활습관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의사들에게 하는 말 같지만, 귀담아들어 둘 필요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