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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주걱,좀끈끈이주걱, 큰방울새란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82 0603 호자덩굴,비비추난초 전북군산시안면읍중장리152-8(안면가 식당) 큰방울새란 전북군산시비응도동36-18(데크길 반환점가까이) 독미나리 전북군산시 옥산면당북리산97-10(백석제습지...

정말 오랜만에 배터지게 먹고 다이어트좀 해야겠다 싶었는데 오늘또...ㅠ 인별에 떠있는 맛집보고 가자 해서 온 안면도 맛집 안면가. 둘이먹어도 남을양이어요. 위에 꼬막 비빕밥먼저먹고 조개랑 문어랑 닭까지...나의 다이어트는 물건너갔어요. 어제모임...

◈안면가 ◈안면도 자연휴양림 ◈간월도

제곧내

친한건 아니라서 디스에 동참할 수 없음을 알고 한발 물러섬. 그러나 청량리를 끌어들이려 한 것에 분개한 기라드, 이젠 안면가어택, 반대로 김츄는 기라드에게 중딩어택으로 반격 졸지에 중국집 배달원 된 기라드. 슬슬 강도가 거세지려고 한다. 그러던...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콧털이 빳빳하게 얼어붙음을 실감한다 역에 표시된 기온 -35도 내리자마자 다시 이차 방한준비 안면가리게로 눈만 뻐끔히 내놓고 숙소로.. 바이칼 알혼섬 이번 여행의 정점인데 년말과 호수가 많이 얼지않아서 정기노선버스중단과 배...

그리고 영화보면서 깜깜한 중에도 제 잔만 비면 바로 알아채고 술잔을 채워줬던.... 그런 기억만 있던 친구였죠. 대충 안면가로 나보다 좀 나이가 많겠다 했는데 뭐 예상대로 78년생이었고 카메라 어시스턴트로 일했었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우리 와이프...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기를 효도르의 유일한 약점은 안면가드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효도르의 자석 펀치 러쉬중에 그에게 펀치를 먹일수 있을 지가 사실 의심스럽습니다 효도르의 펀치는 체중을 상당히 실어서 초반부터 거칠게 몰아치는데 펀치를 하면서...

곧 도달할것이니라 " 무슨말을하려다 문을열고 나와 한숨을 내쉬는 아이 - 、 누가무어라해도 출중한미색에 청초한모습 그런안면가득담은 깊은수심 " 아버님 - 、 오씨가문의 조상님들께서 청렴과 인내로 일구어낸 오씨가문의 이름을부디 소녀를 중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