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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하나로 이름까지 바뀐 '안면도(安眠島)' 의 기구한 사연 찾아 해안둘레 한바퀴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가게'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고 물좀 얻을 수 있는지 여쭤보니 바깥 호수의 물이 샘물을 판거라고 필요한 만큼...가득가득 채웁니다. 감사함 가득 아랫배 움켜잡고 공손하게 배꼽인사~ 안면도 분들 편안안(安)이란 이름처럼 다들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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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성당이야기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 가게되서 도로 포장부터 시작해야 되었다 가뜩이나 공사비가 모자란판에 생각지도 않았던 도로 포장하는곳으로 천여만원이 들어갔고 신자들도 경운기등을 끌고와서 잡일등 기능공들의 보조를 했으며 기능공들에겐 성당에 돈이 없으니 일찍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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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떡뽀끼 벙개 후 안면도 낚시..후기 (__*) 꾸벅 2006.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공.. 어느새 날은 환해지시공..ㅡㅡ;; 안면도 어느 방파제 낚시터 (3) 드뎌..낚시하러..이동.. (대략 시간이 7~8시) 여자분...고고~~ 일단..갯지렁이, 낚싯대 등 갖가지 물품을 사러.. 낚시가게로 이동.. 낚시가게 아자씨~ 낚시하기 좋은 시간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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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광어 낚시 다녀왔습니다. 2010.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 안면도에 계신 정연 형님입니다. 2박3일동아 고생해 주신분... 루어 낚시 포인트 정말 많이 알고 계신분이시죠. 팬션까지 같이하시고 계셔서 가족들단위로 가시게 될경우 한번 연락하셔서 가보세요. 바다 채험 (밤에는 개불도 잡고 조개도 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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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안면도 좌대낚시...... 2006.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가게에서 출발한 시각이 새벽 2시 반... 중간에 휴게소에서 우동 한그릇으로 허기를 채우고, 어둠을 뚫고서 광천분기점을 나와서도 한참을 달렸다.... 어찌 어찌해서 목적지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5시 50분경 선장한테 전화했더니 6시 반에나 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