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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면도에 오다 202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다. 빽빽하게 우거진 적송의 숲은 하늘이 보이질 않는다. 바닷가 언덕 모래 위에서도 아름드리 적송들이 청청하게 자라는 것...치마가 그리워서 고향으로 돌아와 노후대책으로 펜션을 짓고 생활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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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하나로 이름까지 바뀐 '안면도(安眠島)' 의 기구한 사연 찾아 해안둘레 한바퀴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하늘 비온다는 예보도 있는데.... 하며 한번 올려다 보며 갑니다. 이번 안면해안길 총무님은 막내 민규님!!으로.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마을 해안길의 '선바위'를 만납니다. 요녀석만 보면 크기가 어떤지 짐작되어지지 않죠? 옆에 서보니 5미터도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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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연밭터 지포지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 안면도로 향합니다. 저의 텐트입니다. 그대로 잘 있네요. 반딧불님 포인트입니다. 이번에도 주꾸미 요리로 저녁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뭔가 나와야지... 아니 입질이라도 봐야지. 하지만 또 하룻밤이 그냥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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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없는 월요일.. 안면도 "하늘호수" 펜션에서 201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 멤버들사정상 모임 쉬고 대신 안면도 전교조분회원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인근 고등학교에 근무하시는 선생님이 운영하는 하늘 호수라는 펜션에서 조촐한 바베큐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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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펜션 꽂지해수욕장'맑은하늘펜션'+'곰섬황토방펜션'소개 201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체험하셔서 가지고 가실수 있습니다^^ ```````꽂지해수욕장 '맑은하늘 펜션'``````````` 안녕하세요 맑은 하늘펜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안면도의 편안한 쉼터'맑은하늘'.... 모든 고객들에게 직접 어부체럼을 통해 청정해역에 자연산회와 매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