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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뚜껑 따서 주는 할머니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게 되다보니 노인정에서 주전 부리로 요구르트 및 과일 등을 주로 할머니 일곱분 정도 짧은 대화로 엮어서 가다 보니 안면식 들이 낮이 익어 서로 서로 인사도 하게 되는데 나는 그 참 먹는 것을 남들과 같이 덥석 음식을 잘 먹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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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님 호례님 감사합니다 202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조권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아주 고급진 곳감을 명절 선물로 받었어요 지금세상에 찻아주는 이웃도 없는데 이렇게 안면식도 없이 닉. 하나로 맺은 인연이 나이. 많다고 등외로 까지 챙겨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자식들 한테도 자랑하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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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긴급메세지)정말 그날이 매우 가깝습니다.연 이틀 성령께서 계시한 것을 받을 사람만 받고 매일 깨어 근신하시기 바랍니다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았을 때 그 때 천사가 하얀 병에 하얀액체를 주며 뿌려잡으라고 할 때 순종했고 하늘성전 입구를 깨끗하게 청소하였습니다. 그 때 안면식이 있는 믿음의 사람들을 보았는데 함께 은혜생활하며 주님의 재림의 길을 예비하였던 자들로 하늘 성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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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 / 고윤 / 딥앤와이드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인간은 자신만의 결핍을 가지고 있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부모와 친구, 동료와 연인 더 크게는 나와 안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나는 항상 마음을 물잔이라고 표현한다. 지속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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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인터뷰의 맥락을 보자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까지나 아웃사이더. 그런 김판곤을 축구계 이너서클을 당겨 준 게 바로 홍명보. 당시 축협 전무로서 홍명보는 별다른 안면식도 없던 김판곤을 국대감독선임위원장에 발탁. 슈틸리케 파동으로 욕 처먹던 축협과 홍명보는 정말 새 인물을 찾으려 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