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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안문숙이니... 줴길.. 엄마가 북어해장국을 끓여준다. 햇갈린다... 뭔가 있다. "왠일?" "얼른 쳐먹고 출근이나 해.." 도대체 대화가 통하지 않는 집구석이다. "너 아직도 그놈 만나냐?" "으응..." "언제 한번 데리고 와라..." 왜 그러냐 물었다...

여김. 나이 들어도 고현정은 고현정임. 이 분 엄청 미인이실 듯.. 이 분 글 쓰는 분이고, 또 남편분도 예술인이심.+_+ 31. 향기공작소 얼마 전, 고구마밭에서 인증샷 올림. 흙 잔뜩 묻은 긴 장화 신고, 씨익 웃는 모습이 아주 해맑고, 귀여웠음. 근데...

있는 안문숙 택시를 잡아탈려는 황당한 사건에 또 한번 웃고 택시를 타고 도착했어요~ 저는 밥거르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언니들이 밥을 안먹는다길래 억누르고 있던 aggressive한 모습이 드러났어요 나는 무조건 먹어야 된다!! 편의점에 김밥과 보리차라도...

그때 나이가 겨우 스물 넷 이었습니다. 초등학교를 나온 후 소년원을 전전했고 그러다가 십 년 형을 받고 철없이 장난치곤 했습니다. 그런데 베로니카의 도움으로 중학교 과정도 공부하고 이번에 고등학교 과정도 마쳤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형을 마칠...

특징으로, 나이를 잊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의 이미숙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래트바이티의 룩들은 애써 꾸미지 않아도 멋스러운 세련된 룩을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퀄리티, 실루엣, 자체 개발한 고급스러운 프린트 원단을 통해 실용적인 럭셔리를 표현...

이미숙, 안문숙, 채시라, 이미연 등이 이 대회를 통해 배출됐다. 서 씨는 롯데 전속모델로 활약했다.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의 카피를 가장 먼저 히트시킨 주인공이 됐다. 당시 그는 ‘서승희’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안양예고에 진학했고 드라마, MC...

먹었습니다. 안문숙씨가 나온 방송이었는데 어머니가 나이들어 가시면서 예전엔 많이 부딪히고 싸우고 했는데 지금은 이제 같이 살면 얼마나 살까 싶어 뭐든 어머니 하고싶으신대로 하게 둔다고 하더군요. 한편으로 슬픈 얘기지만 다른 한편으론 참으로...

되다니... 안문숙(김혜옥) 오은지의 큰 엄마 보도국장 오영달의 아내이며, 오은지의 큰 어머니로 이 동네에서는 “떠다니는 호화유람선”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운다. 영어좀 하는 사람들은 “ 미세스 타이타닉” 이라고도 한다. 항상 엄청나게 화려하고 큰...

된다고 엄마한테 뻥쳤다가 담임이 전화해서 뽀롱난 후 먼지털이개로 종아리 맞고 울면서 학교도 갔다. 중학교 1학년때는 물상 선생님이 화장실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구 기절하는 줄 알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이지 선생님들은 잠도 안자고 화장실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