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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번장 : 태양 지기님, 쟈니님(2조장) ㅇ 길장 : 송백님 ㅇ 총무 : 민트님 ㅇ 안전 : 엘비님, 망중한, 태양지기님(총괄) ㅇ 후미 : 매너리님, 나이스님, 광희님

제 1일 강릉역 - 대관령 - 안반데기 - 벌말 숙소 제 2일 벌말 팬션 - 모정의 탑 - 노추산 임도 - 삽당령 - 석병산 임도 - 강릉역

보세요. 안반데기 여행 TIP 가는 시기: 9월 말부터 10월 중순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준비물: 따뜻한 옷, 편한 신발, 카메라, 간식 숙소: 펜션, 캠핑장 등 다양한 숙소가 있습니다. 먹거리: 지역 특산물인 메밀국수, 감자전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지금 구름 많고 흐리다는데 ㅋㅋ 낮에도 구름 많긴 했어요 ㅋㅋ 가도 별 잘 보일까요..? 강릉 숙소인데 여기서 거의 한시간 걸려서 출발할까말까 고민이에요

※ 일본/중국 소비 전시금지 ※ https://cafe.daum.net/Sangkoya/bMdj 전에부터 가고싶었는데 숙소에서 20분 거리라 다녀왔는데 가는길이 엄청 험하고 중간에 포기할뻔 했는데.. 밤하늘이 이렇게 예쁜줄 알았으면 진작와서 보고 갈걸 그랬소. 도착해서 밤...

일하시는 분들의 땀흘리는 수고가 고맙게 느껴집니다. 안반데기에서 시간이 지체가되어 모든 임도는 포기하고 한적한 도로 작은...다운~~ 넘 좋아요^^ 푸짐한 동태탕 저녁 요기를 하고 숙소로 go go 빡센 업힐후에 도착한 오라뷰펜션 오늘은 마지막까지...

가본사람 ㅠㅠㅠ

1박 2일로 소금산 출렁다리 와 강릉 안반데기 다녀 왔습니다. 강릉에 있는 해먹이라는 식당 입니다 대게 4인세트 210,000원 입니다 4명이서 배가 불러서 남은 대게 싸와서 숙소에서 마저 먹었습니다. 처음에 나온 해산물과 파전 해물 무침과 광어 우럭...

안반데기란 지명이 생겨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해 봤습니다. 안개가 너무 끼어 불과 몇미터 앞도 분간할수 없는 상황 숙소인 안반데기 펜션에 도착. 선발대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체 신배주로 주님을 모셔 봅니다. 술술 잘 넘어가 술인가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