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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명령 거부 순직…민주경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위인이십니다.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2792 발포명령 거부 순직…민주경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 - 남도일보 1980년 5·18 당시 전두환 내란세력의 강경진압과 발포명령을 거부, 합동수사본부에 연행돼 혹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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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순직경찰관 추모식] 고 안병하 전 전남경찰국장 유족들 2017.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8 순직경찰관 추모식] 고 안병하 전 전남경찰국장 유족들 http://www.jeongrakin.com/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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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는 없다"..발포 거부로 고문당했던 5·18 영웅 故 안병하 201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故) 안병하 당시 전남 경찰국장(경무관)이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정면으로 거부한 겁니다. 안 국장은 "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다"고 끝까지 버티다 결국 신군부에 끌려갔고, 모진 고문 후유증으로 숨졌습니다. 경찰청은 22일 권력의 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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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전사 경찰관의 희생과 헌신을 마음에 새기다, 제11회 순직.전사 경찰관 추모식 및 학술세미나 202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추모식이 시작됐습니다. ▲ 국민의례 및 묵념 국민의례 이후 순직 전사 경찰관들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헌화 및 분향 헌화 및 분향을 마치고 민갑룡 경찰청장의 추모사가 이어졌습니다. ▲ 민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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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10.19사건(여·순항쟁)을 돌아본다. 2019.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SURPRISE.OR.KR 1. 1980년 광주 - 故 안병하 치안감님 지난 10월10일 동작동 국립묘지 경찰묘역에서 故 안병하 치안감 31주기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1980년 5월 전두환 신군부의 사살 진압 명령을 받은 안 치안감님께서는 “시민에게 발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