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속보]안보실 1차장 김현종·2차장 임웅순·3차장 오현주···AI수석 하정우 202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e/Ge41kFfm [속보]안보실 1차장 김현종·2차장 임웅순·3차장 오현주···AI수석 하정우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국가안보실 1차장에 김현종 전 국방개혁비서관을 임명했다. 국가안보실 2차장에는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를, 3차장에는 오현주 주교황청 대사...
-
[속보] 이 대통령, 국가안보실 1차장 김현종, 2차장 임웅순, 3차장 오현주 임명 202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01430250?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 이 대통령, 국가안보실 1차장 김현종, 2차장 임웅순, 3차장 오현주 임명 이 대통령, 국가안보실 1차장 김현종, 2차장 임웅순, 3차장 오현주 임명 이재명 대통령, AI미래기획수석에 하정우 네이버...
-
[속보]이재명 대통령,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 1차장 임명 202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정 은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07623?sid=100 [속보]이재명 대통령,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 1차장 임명 15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n.news.naver.com
-
외교안보특보에 통상 전문가 김현종 유력 - 통상 전담 조직 꾸려질 경우 / 金이 직접 맡게 될 가능성도 / 외교장관엔 조현 유력 검토 202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을 유력 검토하는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대미(對美) 관세 협상이 현안이기 때문에 김 전 차장이 이 문제에서도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안다”고 했다. 김 전 차장은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통상교섭...
-
김현종 "이재명, 국민 맞아죽지 않고 굶어죽지 않을 노하우 다룰 준비된 후보" 202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안보실 2차장은 25일 "6월 3일 대선이 끝나면 외교· 안보의 새판짜기가 바로 시작된다 "이재명 후보는 국익을 위한 실용...새판에 맞게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고 밝혔다. 김현종 외교안보보좌관은 이날 21대 대통령 선거 민주당 TV 찬조 연설에서...
-
유엔사, 민주당 겨냥해 “DMZ 출입 통제는 우리 권한” 쐐기 202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규율하는 구속력 있는 틀”이라며 “이 틀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반면 정동영은 3일 국가안보실 김현종 1차장이 유엔사로부터 DMZ 출입을 불허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우리 영토에서 주권을 행사해야 할 공간에조차 출입을 제약...
-
국민을 죽여도 된다는 김민수의 ‘사살’ 발언…내란 공범 자인/지정학적 위기와 지질학적 위기에 동시에 빠진 일본(펌) 202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서 밝힌 것이다. 이재명 정권은 이런 미국의 의지를 그대로 수용하고 있을 뿐이다. 정동영 장관이 유엔사가 김현종 안보실1차장의 백마고지 유해발굴현장 방문을 승인하지 않은 문제를 제기했는데 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유엔사가 김현종의 백마...
-
與 'DMZ법' 추진에…유엔사 "출입 통제는 고유 권한" 이례적 성명 2025.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통일부는 해당 법안에 대해 “입법 취지에 동의한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최근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의 DMZ 출입이 불허된 사례를 공개하며 이를 영토 주권 문제와 연결 지어 DMZ법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략...
-
DMZ 법 202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정부가 행사한다는 내용을 담은 DMZ법을 각각 대표발의 한 것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동영은 최근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의 DMZ 출입이 불허된 사실을 공개하고, 이를 '영토 주권' 문제와 결부시키며 DMZ법 추진의 정당성을 강조한 바 있다...
-
김현종 신임 이재명 대표 외교 안보 보좌관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김현종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릴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어렵습니다. 대내적 측면과 대외적 측면 둘 다 그렇습니다. 다행히, 대내적인 어려움은 이재명 대표님과 민주당이 국민 여러분과 함께 돌파할 것입니다. 넘어야 할 고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