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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안사병중 카페사랑」 모임 갖다(1) 2017.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경안사병중 카페사랑」 모임 갖다(1) 2014년 7월 9일 첫 모임을 가진 이래 3년 만에 오늘(2017년 11월 22일) 우리 「안사병중 카페사랑 모임」을 가졌다. 올림픽 조정경기장 옆 한식집 미사리 「韓彩堂」에서 조촐하게 동문 9분이 모여 우리 안사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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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私兵 없애기를 청하는 서장書狀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관해서는 안 됩니다. 분산 주관하여 통속이 없으면 이는 칼을 거꾸로 잡고 남에게 자루를 쥐어 주는 것과 같아서 제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군사를 맡은 자가 많으면 제각기 도당徒黨을 만들어 그 생각이 반드시 달라지고 그 형세가 반드시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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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안사병중 송년회 개최 안내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안사병중 송년회 개최 안내 친구들에게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마음을 열고 자신을 낮추십시오. 이제 산전수전을 겪은 우리들은 진실한 삶을 살았더라면 지난날의 그릇된 관념속의 후회는 그리 크지 않겠으나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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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이 사병을 통제하는 문화는 없어져야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습중에 하나였습니다. 일명 군대서열문화. 그게 점점 개선되어 지금은 한 내무반에서 고참과 후임이 같이 드러눞고 스마트폰 보는 시대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병영문화중에서 병장이 혹은 상병이 신병들 군기잡는 문화는 과거90년대에 비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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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탐방에서 진달래 피는 따듯한 봄이 오면 한번 가보고 싶은 내고향 안동 땅 참고로 올립니다. 안사병중 카페에서 가져옴 2017.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매월 시행하는 행사의 하나인 「퇴계의 길을 따라 걷다」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주최측에서 35명, 일반인 신청자 중에 선발된 35명, 모두 70명이 관광버스 2대에 분승하여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탐방 여행을 다녀왔다. 조선일보 신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