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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산 단원구 빌라서 화재…나이지리아 국적 추정 어린이 4명 사망 박찬제입력 2023. 3. 27. 08:50 ⓒ 27일 오전 3시 3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나이지리아 국적으로 추정되는 어린이 4명이 사망...

불이 나 나이지리아 국적으로 추정되는 어린이 4명이 숨졌다. 27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8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11세 여아와 7세·6세 남아, 4세 여아로 이들은...

주택에서 간밤의 화재로 목숨을 잃은 4명의 나이지리아 국적 어린이들이 부모와 같이 있었지만 갑작스런 화재에 미처 함께 탈출...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8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나이지리아 국적의...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27일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어린이공원에 마련된 화성화재이주민공동대책위원회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오종민기자 -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