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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퍼주는 집-안산초등학교 앞 2008.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비게이션에 안산초등학교 찍고서 가면 막퍼주는 집이란 고깃집이 있습니다~~ 거길 다녀 왔는데~~ 우와 진짜로 막퍼죠요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고고씽~~ 했죠 일단 가격 착합니다~ 어디가서 생등심 600g에 25000원 받습니까~~ 한우를 주인장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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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 수요일 막퍼주는 집 벙개 201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즌은 참아야겠지요 ... 그래도 설풍인들과는 항상 같은 마음이기에 이번 벙개를 치게 되었습니다 수암동 안산경영정보고 안산고 근처에 있는 막퍼주는 집입니다 기사촌식당이긴하나 삼겹살과 소고기는 일품입니다 특히 삼겹살은 얘전에 제 벙개 오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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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흑돼지맛집 돈향기 막퍼주는집! ㅋㅋ 201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향기 막퍼주는집! ㅋㅋ 제주도는 돼지가 정~~말 맛있다! ㅎ 제주흑돼지는 더할나위 없이 제주도 최고의 요리! ㅎㅎ 제주공항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구제주, 왼쪽은 신제주라 불리는데 구제주 칠성로에 가면 "제주흑돼지거리"가 있다. 이곳에는 흑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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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20호 (2025년 3-4월) 문제작가 신간특집 / 유 헌 편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막힌 전복은 급기야 “눈보라치는 들판에서도 폭풍우가 휩쓸고 가는 숲속에서도 밤이 깊어도 한낮의 텅 빈 거리에서도” 언제나 우리를 지켜 보시는 눈동자가 된다. 이미 잊혀진, 조금은 사소한, 옹기 하나에도 이렇듯 모심과 섬김의 자세를 갖는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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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이진숙은 왜 "국회의원도 N분의 1 내라" 했나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금 퍼준다는 기적의 '경제 중심 정당' 100자평60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최신순찬성순반대순관심순 송림산인 2025.02.22 02:34:18 탄핵이 기각되면 탄핵을 발의한 의원이 사비로 변호사 비용을 물어야 그게 정의다. 답글작성 9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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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편] 2025년2월8일 토요일 서해랑길 49코스를 다녀와서!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을 퍼 가기만 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원상 복구를 시키지도 않았다. 군부 독재 시절 하에서 건설업자들의 만행에 가까운 횡포에도 불만을 제기할 엄두도 못 냈다. 1차 마무리 이후 1978년까지 10여 년에 걸쳐 내부 간척지를 조성하였다.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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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124 2월4일[연중 제4주간 화요일]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흥안산지구 청년담당) 신부님 집전]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우리는 이 시대 또 다른 예수님이요, 하느님의 손가락입니다!> 하혈하는 여인의 치유뿐만 아니라 이미 숨이 끊어진 회당장 딸의 목숨까지 소생시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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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빌딩재산보다 더 가치 있는 지난날 베풀었던 수많은 일들이 좋은 추억으로 이경용 씀.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고 막 노동일을 다니던, 능력이 부족한 여섯째 동생에게 1997년도에 현금 2억원(40평 아파트 매매가격임)을 주어 분가시켜서 전세 아파트에 살게 해주었고 후에 아파트와 임대료가 나오는 상가를 마련해주려고 하였다. 현재(2025년)가치로 10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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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주의를 전복시키는 정부 유출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할 것입니다. 가능하면 형사 고발할 예정입니다. 여섯째, 우리는 모든 감찰관실을 감독하는 부서와 독립적이고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심층 국가의 수호자가 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일곱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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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27일(일요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안유리 작품&이강소 작품&올해의 작가상 2024] 관람기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집으로 돌아가는 존재들(오뒷세우스, 핸드릭 하멜)과 떠나간 사람들의 자리에서 기도와 제를 올리는 존재들(뽕할머니, 영등할매)이 등장하는 신화와 전설을 통해 현재를 다시 읽어내는 작업이다. 유동하는 땅, 떠다니는 마음; 테셀에서 제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