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고민정 아나운서와 대비되는 안선영의 '존경' 201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꼽는 안선영을 보고 있자니 헛웃음이 절로 나왔다. 10만원도 아니고 무려 100만원이란다. 한 달에 100만원을 벌기 위해 발 동동거리며, 온갖 풍파와 부대끼며 사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소리를. 나름 힘들게 벌고 있다고는 변명은 하지 않았으면...
-
사돈끼리) 고부관계,사돈관계 너무 좋아서 신기한 안선영가족 [3完] 201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으론 엄청 고마워하시는거 느껴짐 안선영이 한부모가정에서 자랐는데 결혼하기전부터 엄마이야기를 방송에서 많이할정도로...살게되심 자연스레 안선영은 친정엄마외에도 아이,남편,시부모님에게도 신경쓰게 되었고 안선영 친정엄마는 예전보다 딸이...
-
안선영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남편과 만낫다고 햇고, 안선영이 돈없어서 밝히는 소위 말하는 김치년도 아니고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자기취향이지만 제생각과도비슷한. . . .솔직히 이 생각 누구나 다 하잖아요? 안선영처럼 능력도 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저래도 된다고봐요...
-
칭찬과 중보기도가 저를 주님께로 이끌었어요 / 안선영 201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남편을 먼저 보냈다. 유아기의 선영은 엄마가 화장품 방문판매를 하러 나가면, 외사촌 언니 오빠들마저 학교 간 동안은 집 부근 교회 마당 놀이터에서 혼자 놀곤 하였다. 부산의 양정제일교회였다고 기억한다. 하루는, 아마도 교회 유치부 선생님이었을...
-
안선영, 아들 바로…"까탈스러운 어미에게 과분한 나의 아가" 201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겨 감동을 자아냈다. 25일 새벽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히 2년 전 오늘"라고 시작하는 글을 여러 장의 사진과...안선영 본인과 힘겨워하는 아내를 껴안아 위로해주는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또 신생아 시절 평화롭게 엄마 품에 안겨 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