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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거만하게 한 건 맞는데 팀장으로서 역할은 너무 잘해줬다고 생각. 장은주?님이랑 맞대결해서 그런가 더 부각됨 안성재: 전보다 방송 적응 하신듯ㅎ 그리고 고향이 경상도인가 사투리 아주 잠깐 쓰신듯했는데 백종원: 보면볼수록 대단한 미식가임을 느낌...

10월 13일 어제, 급하게 고향에 다녀올 일이 있어 2시간여 머물다 오면서 고향의 지금 모습을 휴대폰에 담아 올린다. 잘 찍은 것...향수를 달래봐...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하는 19번도로(적상~ 안성재 사이 적상방향)의 단풍나무 가로수의 모습 19번도로...

걷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회의때 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항상 협조해주고. 대회날에도 궂은일 만 쫓아다닌 안성재(20회)동문님 감사합니다. 고향지킴이 성기봉(23회)동문님 이야말로 대회 1등공신입니다. 동문님이 있었기에 모든것이 진행되고 완성...

잡고, 참새도잡고...해서 쇠주도 한잔하면서 잼나게 놀텐디... 참!! 오늘 안성면 우회도로 개통한다네.. 안성재에서 덕유산 IC까지..... 고향찾아올땐 우회도로로 오세여!!! 물건은 꼭!!!! 안성시장에서 구입하시길..."지역경제활성화" 연말연시 잘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