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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고~~ 그때 청룡사에서 본 나무 기둥이 잊혀지질않습니다. 생긴 그대로 건물에 사용한게~~ 세종포천 고속도로를 한시간 반 남짓...건물도 있습니다. 건물옆으로 호수로 내려서는 데크길~~ 그길은 박두진 문학길이라 하네요. 데크길에는 포토죤도 두어군데...

많았던 그 종교 단체인 긋은데 아직도 어마무시한 세력으로 남아있어 이해 하기가 힘들기도~ 종교나 정치나 몰입하고 빠지게...되는 모양이다!~ 오늘은 오랫만에 산정산악회에서 안성쪽 금광호수를 한바꾸 돌고 금광호수 배꼽 자리에 위치한다 카는 전망대...

나오면! 그때까지 제가 먼저 이아이는 경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살포시 자리잡고 있는 오피러스 흰둥이 입니다. 👇👇👇👇👇 덩치가...오전9시출발 오전11시도착 딱 2시간 걸렸네요 이곳이 육삼냉면 납품하는 풍원식품 이었답니다 바로 안성일빠님 기업...

봤었네요. 그땐 문수산을 내가 과연 가볼 날이 있을까 했었는데... 때가 되면 이렇게 만나지게 되는가 봅니다. 택시 불러 놓고... 어쩐 일인지 한방에 택시 전화가 연결되고 10분 안으로 와주신다고. 여긴 교통편 안좋고 택시도 잘 안온다고 해서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