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 아침 날씨가 비가오다 말다 하네요 . 7월어느날 평택아파트친구와 평택에서 식사하고 안성에 김미화 카페에서 차마시고 왔습니다 친구들의 자리는 늘 따뜻하고 즐거운자리로 데워져 있지요 ,언제나 사랑과 우정으로 즐거운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우연히 안성쪽에 갔다가 김미화 코다리찜이 있어서 갔었소 기대안했는데 인생 코다리찜이었소 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구랴 옆에 딸이 하는 카페도 있고 펜션도 있다는데 안가봤솤ㅋ

시달린 몸과 마음이 편편치를 않아 잠시 안성쪽으로 나오는 길목에 자리한 카페 '호미'에 들렀다. 그 호미, 이미 방송을 통해서...다녀온 지인들을 통해서도 익히 알고 있었던 바 개인적으로 김미화씨에 전할 말도 있고 해서 찾아들었던 것. 마침 그녀가...

풍류 주중번개...... 중앙꼬마 승만형님의 긴급제안 번개로 다녀온 ...안성 죽산 황칠백숙 & 김미화마을 카페~~~ 황칠백숙(옻닭)은 지금까지 먹어본 백숙중 단연 최고라 할 만 하다~ 황칠백숙국물에 찹쌀밥은....그냥 보약~~~~!!! 그리고 복귀길에 들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