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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근교 맛집/ 안성 맛집 !! 들밥집 2016.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회사 근처에 있는 들밥집입니다. 1인 8000원인디 너무 푸짐하고 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ㅋ 양은 대접이 나와서, 보리밥에 각종 나물과 야채넣어서 비벼먹으면 쵝오!!^^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멸치국수도 좋구, 후식 누룽지도 넘넘 좋아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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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있는 식사. 201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은 우리까페 회원님(윤다연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안성의 들밥집에서 동동주를 곁들인 맛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물론 생일을 맞은 분이 한턱 내는겁니다. ㅎㅎㅎ~~ 저녁엔 이번 주말에 청주로 이사를 하는 큰 아들을 위해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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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과 9정맥 완주 201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한다. / 들밥집통과 / 쌍봉1리 버스 승차장 통과 / 쌍봉1리 마을회관 통과 11:15 쌍봉초등학교 쌍봉초등학교를 지나 곧바로 삼거리를 만나면 우측으로 진행을 해서 지방도로를 만나면 좌측으로 진행을 한다. 11:24 2차선 지방도로 좌측으로 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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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앵자지맥1]문수봉-칠봉산-갈미봉-용실산-금박산-성황당고개 2018.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부네 들밥집'등 등을 지나며 펜스 넘어로 보이는 아파트 현장의 모습도 까치발 뛰어 볼 수 있을 뿐 갈 수는 없는 곳, 영영 산줄 기는 그렇게 아파트가 차지하게 되나 보다. 제일사거리를 지나. 죽양대로의 2249 길 따라 교통판을 보면서 17번 국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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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201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청소 중이라 약간의 갈등은 있었지만 같은 하늘아래 안성에 살면서도 서로 바빠 얼굴을 보지 못하니 모처럼의 제안을 거절 할...곳이 아니면 가질 않는 성격탓에 나물 성찬이 지천인 가마솥 들밥집에서 부담없이 식탐을 즐기며 이런 저런 밀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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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자지맥 1구간(문수봉-칠봉산-갈미봉-용실봉-배미실고개-금박산-성황당고개) 201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부네 들밥집 식당을 보며 도로를 따라가다가 빨리 먹을 수 있는 자장면 한 그릇 후다닥 먹는데 저 놈의 진열장 안의 소주병과 이과두주 병이 유혹을 하지만 참고 자장면만 먹고 나오니 12시다 다시 도로를 따라 걷고 17번 국도를 만나 좌측으로 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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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일)] 한남앵자지맥 1차-1(문수봉-배미실고개) 산행후기 200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다가 안성 칠장산에서 분기하여 한줄기는 남으로 내려보내고 또 한줄기는 한남정맥으로 줄기를 이어서 도덕산, 달기봉, 구봉산을 일구면서 이어지다가 문수봉에서 한남정맥은 서남쪽으로 흘러 보내고 북쪽으로 작은 줄기를 이루 어 해룡산,국수봉,정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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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독조지맥1구간] 이야기 200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04 서울회관(양지면) 08:32 들밥집(양지리조트1길) 08:36 삼지구엽초 08:44 편한휴식(달걀 커피) 08:50 3거리(독조지맥시작점...10:29 수련원(좌) 10:43 좌전고개(지산리조트입구) 11:12 217.1봉 12:07 태봉산 (309.2 안성408) 12:19 식사후이동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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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걷기행사참여기(4) 201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도 모두 한 몫을 감당하는 일꾼들이 아닌가? 12시경에 안성시계를 벗어나 이천시에 접어들었다. 한 시간 쯤 생극면 방향으로...반기고. 네시간에 17km를 걸어 점심장소인 들밥집에 이르니 오후 1시, 우렁된장국으로 점심을 들고 오후 2시에 다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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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조선통신사 서울~동경 한일우정걷기4일차 201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걸었다. 미륵당을 잠간들려 참배와 기념사진을 찍고 길을 나서니 경찰에스코드차량이 도착하였다. 안성천주교성지를 들려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 경기도와 충북을 교차하는 국도를 지나 어제연장군의 생가 가까이 있는 들밥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