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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하다 ㆍ그동안 해먹은것 들통날 까봐 ㆍ몰래 귀국하다가 들겨야 2024.08.07
ㆍ 안세영 ‘직격’ 여론 의식했나, 배드민턴협회장 일정 바꿔 먼저 귀국 [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인천공항(영종도)=사진 유용주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폭로 이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한 여론이 악화된 가운데, 김택규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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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세영 선수 최곱니다 2024.11.26
안세영 선수님의 귀국을 축하드립니다 🎉 금메달 갖고 돌아온 안세영, 입국장 인터뷰는 거절 [IS 현장]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간판...안세영은 지난 19일부터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차이나 마스터스 일정을 마치고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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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에 대한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어요 2024.08.12
조기 귀국해서 몸을 돌보겠다는데, 왜 몸 성한 사람들이 ‘가라 마라’ 결정하는가. 부상 선수는 크로스 체크가 당연하다...왜 못 했겠는가.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안세영이 부상했을 때, 협회는 세밀함과 따뜻함이 부족했다. 본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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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숨쉬지만 협회는 지금도 가슴조린다. 2024.08.06
너는 금메달 따고 기분좋고 돈벌고, 인기얻고, 할말 다하지만 협회 직원들은 지금도 가슴졸이며 니 뒤치닥거리하고, 다음 일정짜고, 스케줄보고, 다른 선수외 형평성 맞추고 귀국준비 하느라 쉴틈없이 정신없이 뛰고 있단다. 1500명 선수와 직원들중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