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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시아오픈 2연패 기원 2025.01.12
2연패 도전' 안세영, 감독 없이도 가볍게 결승행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새해 첫 국제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6위 태국의 인타논과 맞붙은 안세영. 1세트를 21-14로 가볍게 따낸 안세영은 2세트 들어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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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경기! 2024.11.23
중계해주는 곳을 못 찾아 문자중계로 보다가 2세트 20:13까지 가기에 2세트는 졌다고 생각하고 3세트 부터 보려고 다른데 나갔다...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각) 중국 선전의 선전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