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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나는 이쁘기라도 하자나 세영은 그냥 운동 잘하는 동생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다!” 안세영은 ‘배드민턴계의 김연아’가 될 수 있을까? [OSEN=서정환 기자] 안세영(22, 삼성생명)은 배드민턴계의 김연아가 될 수 있을까. 안세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파리 올림픽 가서 또 발목 힘줄 부상을 당하니 전력노출 된다고 말도 못하게하고. 몇일 쉬쉬하다 안세영 동생이 항의하고 부랴부랴 한의사 파견해 놓고 이제와서 생색내냐? 부상으로 메달 기대 차질 있을까봐 극약처방 한거잖아 그 부상으로 얼마나 아픔...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소통문제...이기홍은 한의사를 돈 쳐들여 보냈다고 하지만 그게 어찌 진행되었는가...안세영의 동생이 보니 현장은 묵묵부답이니 직접 나서서 추진되었던 것 아닌가.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한 조사와 혁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방수현...

자율 좋와하네 언니들이 동생을 챙겨서 빨래를 해줘야지 중학생을 빨래를 시키냐 빨래 시킬시간에 본인들이 운동연습을 했다면...있다 군대도 이러지는 않겠다 시대착오적 악습에 시달린 안세영... “배구보다 빨래·청소에 시간 더 써” 김연경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