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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지르고 단 한푼의 기부도 없이 선수들이 애써 획득한 우승 상금은 마치 당연한 듯 편의대로 자신들 배 채우는 데 사용한 것...제발 자각하고 자진 사퇴하고 응당한 처벌을 받으시길요~ 배드민턴 협회가 이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데~ 이런 환경가운데...

선수에 대한 배려는 보이지 않네요! 안선수가 우승하면 우승상금중 일부가 감독한테도 가죠? 그거 받으려고 꾸역꾸역 감독자리...오픈 결승 진출…세계 1위 탈환 눈앞 ▲ 안세영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

행패를 부렸다는데... 그 이유가 인성이 추접한거 맞는가?? 안세영 선수를 중학교때부터 협회에서 코치, 선배가 전력을 다해...이 또한 항변하는데… 이는 선수들 우승 상금 앵벌이하고,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협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 아닌가...

유능한 선수들을 혹사시켜 우승상금이나 스폰 들어온걸 갖고 호의호식하는 오래된 협회의 임원들이 싹 바뀌어야 된다 안세영, 배드민턴협회 직격 이유는…"자유란 이름으로 방임해" 28년 만에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대한민국에 안긴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