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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장식농사 잘 지었습니다~^^♡ 최고 2024.08.05
적수가 없다…4년 뒤 LA까지 '탄탄대로' (파리=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화려한 대관식을 치르고 전성기를 활짝 열어젖혔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절대 1강'을 구축한 안세영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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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주니 자기 스스로 혼자 큰 줄 아네 2024.08.25
어린 나이에 그렇게 돈이 좋았을까? 부모 또한 그런걸 조절해 줬어야 하는데... 부모가 부추기지는 않았는지? 협회와 국가에서...업적을 쌓은것에 걸맞게 축하도 해주고 그래야 되는데 안세영 나오면 채널 바꿔 버린다. 정치 묻은 안세영 사태...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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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씨 니보고 앙세영이 까라고 누가 2024.08.10
등떠밀었나?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값이란걸 쫌 하고살자 나는 베드민턴도 관심없도 안세영이도 잘모른다 스무살초반 어린선수가 부당하다 느낀점을 이야기한번했다고 협회랑 그작당들이 부모원수 만난듯이 달라들어서 악담을 퍼붓는 꼬라지는 추줍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