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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헬조선에서 킬조선으로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성도 ‘부모 찬스’에 비례하는 유전자계승-계급사회가 됐다. 뭘 치열하게 하지도 못한다는 건 근면 성실하지 못하다는 소리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라는, 학교 때 맞으면서 외운 국민교육헌장을 기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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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의대 교수들 잇단 사직...지역 대학 병원이 먼저 무너지고 있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이군. 안세영이나 의사들이나 다른게 없네. 의사들 그 돈 받으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데 얼마나 돈이 있어야 만족할까 ? 그게 의사의 정신이냐 ? 그러니 환자가 돈으로 보이지. 답글1 8 21 수달장군2 2024.08.19 10:04:37 종힙병원과 짜고 싸게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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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협력하고 이완용의 5배 넘는 돈 약속받은 고종의 형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은 걸 집에 가져가냐” 세계일보 · 15시간 전 안세영, 7년간 선배들 방청소·빨래…부모가 나섰지만 해결 못했다 머니투데이...침묵하는 與 노컷뉴스 · 43분 전 오늘의 숏 잠시 잊고있던 아빠의 직업 😅 #슈퍼맨이돌아왔다 #슈돌 #은우 #정우 #슈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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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리 님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부모님 모셔둔 호국원에 간다하니 가거던 어머니께 나 안아프게 빌어 달라 하길래 마침 월요일 비가와서 큰아들 엄마보라고 데리고 호극원 데리고 가서 아들들 잘되고 집사람 완쾌 되는것은 바라지도 않으니 아프지 않게 해달 라 빌었어 그리고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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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8 항암일기 - 고통과의 이별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겼다. 안세영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은 그야말로 투혼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경기였다. 다리 부상으로 경기 운영이 어려운데 불구하고 정신력으로 이겨내는 것을 보고 빙혼도 죽을 때 죽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항암을 극복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