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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영재 안세영 올림픽 출전권 한발 다가와 [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201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 13-21)로 이기고 올라온 왕즈이(19·중국, 세계랭킹 165위) 선수를 만났다. 2게임에서 20대20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안세영은 왕즈이를 2-0(21-15 22-20)으로 꺾고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효민 선수는 동메달을 가져갔다. 세계배드민턴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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