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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협회도 감독도 코치도 동료선수도. 안중ㅈ에 없다ㅡ 오로지 돈과 개인 메달만 중요한 안세영 국가대표 뽑지말고 협회는 출전 시키지마라 인성이 개차반이고 자기밖어 모른다 ㅡ

돈밖에 모르는 그동네. 따로 살자ㅡ 시끄럽다

방수현도 현재 협회 임원인가요? 선수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ㆍ 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케어 곧 [OSEN=노진주 기자]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MBC...

안세영이 동호회 출신 회장 몰아내기 정치? 안세영이 올림픽 앞두고 했던 '이 말들'...폭로 전조 [앵커]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이 마치 블랙홀처럼 우리 대표팀의 올림픽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안 선수의 올림픽 이전 발언들을 보면...

배운 망덕한 전라도출신 안세영이다 협회가 있고 나라가 있고 개인이 있는것이다 돈독에 올라 징징. 칭얼되는것 언제까지 받아줄것인가 매달못딴. 동료선수들 코치들은 안중에도 없다 ㅡ배드민턴협회에서 제명하랒

굼궁하지도 않고 인간성 말종인 되바라진 안세영 기사가 왜이렇게 올라오나? 전라도 출신이기 때문이다 ㅡ인성좋고 사랑 듬뿍. 받은 신유빈 기사로 행복회로 돌려야 할때 세계 1위 안세영, 배드민턴 왕중왕전 첫 경기서 완승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초1때 백사장 수㎞ 뛰어… 떡잎부터 남달랐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체력·끈기 모두 남달랐어요. 세계 유망주라 생각했죠.” 올림픽 28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수확한 광주·전남 출신 안세영(22·삼성생명)의 꿈나무 선 v.daum.net

안세영 편은 아닐지라도 같은 선수출신이면서 출세하려 말바꾸나 .... 안세영과 웃던분은 어디에… 방수현 "등 떠밀었나" 발언, 안세영만 서글퍼졌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안세영(22)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 방수현(51) MBC 해설위원은...

거기에다가 금메달 그럼 부모님 선출 아닌사람들은 얼마나 당했을까 싶다 ㅉㅉ 안세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