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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죽은 여인들의 한이 서린 창경궁 통명전 창경궁은 조선의 9대 임금인 성종이 할머니 정희왕후와 어머니 소혜왕후 그리고 숙모 안순왕후를 위해 지은 궁궐이었다. 왕실의 여인들이 안락하게 지내기를 염원하며 지은 궁궐이었지만 성종의 뒤를 이은...

낳은 후 곧 세상을 떠났고, 인성대군 역시 어린 나이에 죽고 말았다. 첫 부인 한씨가 죽은 후 두 번째로 맞이한 아내가 안순왕후 한씨다. 한씨는 우의정 한백륜의 딸인데, 처음부터 정비(正妃)로 간택된 것이 아니라 예종이 세자일 때 맞이한 후궁이었다...

제8대, 창릉(昌陵) 예종과 안순왕후 한씨의 능 예종(睿宗)와 안순왕후(安順王后)의 동원이강릉(同園異岡陵) 창릉(昌陵)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명릉길(용두동) 475-95 (서오릉西五陵) / 서오릉관리소 02-359-0090 예종 이황 1450년(세종32년) 1월 1...

창릉(昌陵, 예종과 안순왕후) 능의 조성 :1470년(성종 1), 1499년(연산군 5) 창릉은 조선 8대 예종과 두 번째 왕비 안순왕후 한씨의 능이다. 창릉은 서오릉에서 왕릉으로 조성된 최초의 능으로, 같은 능역에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능침을...

제8대 예종(睿宗)과 계비(繼妃) 안순왕후(安順王后) - 창릉(昌陵)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용두동 산30 <서오릉(西五陵) 소재> 사 적 : 제 197 호 昌陵의 특징 : 일반인에게 비공개 능인 창릉(昌陵)은 단명 임금 예종(이황(李晄) : 1450-1469, 재위 14...

예종과 안순왕후의 창릉 王權의 무게가 너무 컸을까 13개월 통치, 19세 요절 예종의 능은 어머니 정희왕후(세조의 비)와 장인인 한백륜과 한명회의 감독 아래 만들어졌다. 장명등의 보주(탑이나 석등 따위의 맨 꼭대기에 얹은 구슬 모양의 장식)가 없어진...

창릉[昌陵] 사적 제198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산30-1번지 서오릉 안에 있는 조선 제8대 왕 예종과 계비 안순왕후 한씨의 무덤이다. 조선 제8대 왕 예종(睿宗 1450~1469, 재위 1468∼1469)과 계비 안순왕후(安順王后) 한씨(1445~1498)의 무덤이다...

[5060여행친구]서오릉 창릉(8대 예종과 두번째비 안순왕후)탐방후기 * 여행일: 2019년 8월 24일(토요일) * 입장료: 1천원 * 여행길: -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334-32 위치. - 지하철 6호선, 구산역, 4번출구, 20분거리 * 여행팁 - 역사공부도 하고 둘레길...

돌을 사랑했다 망자 향한 애틋함에… ‘숭유억불’ 정책도 어찌하지 못했다 한국일보 2019.11.23 조선 왕실의 취향 <6> 안순왕후 등 왕실 인물들의 불서 간행 보물 제1,567호 ‘지장보살본원경’에 실린 변상도. 지장보살본원경은 정희대왕대비, 인수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