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윤이가 원에서 캐온 고구마로 주말 아침 고구마 쿠키 만들었어요:) 이모들 초대해서 먹고 싶대서 함께 먹으며 행복한 주말 시작해봅니다

사랑하는 시윤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오늘은 사랑하는 시윤이의 생일이예요~ 꽃잔디반 친구들이 함께 시윤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답니다. 태양처럼 밝게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친구들을 사랑하는 멋진 시윤이랍니다~ 우리 시윤이가 사랑받는...

소불고기에 버섯넣어서 같이 줬어요~ 평소에 버섯을 좋아하지않지만 어린이집 미션이라고하니 그래도 먹어보는 시윤이입니다^^

잘 보살펴 주시고 밥도 맛있게 해 주셨습니다. 이 시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해 주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해주세요 사랑해요~~ 7. 은상 초등(안시윤-야박한 봄).hwp 30.00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