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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손으로 잡음 ㄷㄷㄷ 음식도 뚝딱뚝딱 짱잘하심 나머지 남자들은 보조 열심히함 당연함 박세리가 촌장임 계량없이 만든 양념장 비주얼 걍 기절임.. 원래 안정환 혼자 촌장이었는데 박세리가 2대 촌장됨!!! 앞으로 여자 운동 후배들도 많이 나오길😚

자체컨텐츠 아이템으로 안싸우면 다행이야 또는 삼시세끼처럼 무인도에서 자급자족으로 해루질 낚시 텃밭 등등 음식도 해먹고 노는걸 보고싶어요! 우리 채태공 낚시 꼭 시켜주세요~~ 몬엑은 게스트 없이 몬엑끼리도 충분히 재밌으니까요☺️

게스트로 나오시는분 초아 맞나요?

뭉쳐야 팸. 꿀잼 보장 ㅋㅋㅋ

과연 13번 선수일까 ? 독수리 형수님일까? 누구신지?

번 싸우면 상대방을 용서 못해. 불안해 하지. 살려놓은 놈이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할 지 몰라서. 실제 그런 일도 빈번해. 당한 사람은 원한을 품고, 기회가 올 때까지승자의 등 뒤를 노리거든. 왜 이러냐고? 아이는 이기기 위해 주먹을 들지만, 어른은...

그, 게스트룸! 이런 것도 다 놔두고 왜 여기서 자냐고요, 왜? 안민혁: 너 아침에 모닝콜로 협박 전화 받아 봤니? 하긴, (고개를 숙여 도봉순 얼굴 가까이) 너처럼 단순한 인생이 나처럼 복잡한 인생을 어떻게 이해하겠니? 도봉순: 치. 안민혁: (담요를...

위험한 여자라고 생각했지?" "그게..." "괜찮아. 어차피 인간이라는 건 모두 조금씩은, 어딘가 이상한 생물이니까." 마치 그녀가 세계의 비밀, 그 자체인 것처럼 보인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 '언어의 정원'의 한 장면이다. 구두공이 꿈인 15살 남자...

건지면 다행이라고 했는데 그 말을 실감. 배를 타고 신도를 지나 목적지인 장봉도로 가는 중에 강화도의 마니산도 보이고 그너머...별로인 듯 하지만 본인이 하면 아주 재밌는 짓이다. 난 안 한다. 걍 야생을 잃어버렸는지 잊어버렸는지 갈매기들이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