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현 "다행이다..나 순간적으로 울학교에 전따 3명이 되는지 알았거든.."-진 이눔은..정말 착한건지.....바보인지...;; 그건 니가 걱정할일이 아니잖어...-_- 너와나는 어차피 전따란 말이닷!!!!!!!!!!!!!!!!!!!!! "하..핫..그래..?"-아현 "응.....에구...

휴~ 다행이다,-_-;; "그럼? 너의 행동의 의미가 무엇이니,?=_="-수린 "니가 먹을 거를 바라보는 눈빛이 한심하기도 하고, 웃기기도해서,큭ㅋ"-은빈 -ㅁ-;;;뭐,뭐시라,-ㅁ-;;; 한심 하다니,!-ㅁ- 먹을 것 앞에서 않좋아하는 사람이 잇을 것 같으냐! (너는...

휴.. 다행이다..!! 뭘 사줄까 하다가.. 저번에 우리 커플링 맞추러 갔을 때 민규가 이 목걸이에 계속 시선을 주길래.. 그냥 하나 샀어..^-^" 혜수의 손바닥에서.. 밝은 빛을 뿜고 있는.. 다이아 목걸이.. 내가 그에게 해줄 수 없는 또 한가지를.. 내 친구...

맞붙어서 싸우면 안돼. 알았지?"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다. 이 말이구나? 걱정마. 내가 애도 아니고 설마 싸우 기야 하겠니. 근데 어려? 얼마나?" "어... 고등학교 2학년. 곧 3학년 올라가." "뭐? 하여튼 요즘엔 돈만 된다면 어리든 뭐든 상관 안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