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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다. 27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붐이 처음으로 ‘내손내잡’에 도전한다. 이날 ‘안싸우면 다행이야’ MC 붐은 영탁, 송진우와 함께 섬으로 향한다. 빽토커로는 현주엽과 홍현희가 출연했다. 안정환은 섬으로 향하는 붐을 보며 “진짜...

몇년전에 갔든 황도 생각납니다. 무지 맛있어서 하루에 몇끼를 먹었는지? ㅋㅋ 올해도 가고싶네요. 섬여행은 항상 좋와요.. 젊었을때 섬으로 까페에서 남해안 섬은 거의 다 가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시들했는데.. 서서히 배낭을 챙겨야겠습니다

주세요. 섬에 가서 자연인과 밥 해먹어야 되는 이영표와 안정환 재료 구하러 가는 길부터 험난 가는 길 엄청 무섭고요? 줄 잡고 가야 되어서 안정환 먼저 나섰는데.... 바로 이영표가 줄 잡고 따라와서 식겁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ㅠ 이번엔 바닷속...

무인도에 혼자 살고 있는 황도 이장님의 섬 이야기 요즘 한창 인기 있는 MBC 예능인 안 싸우면 다행이지 프로그램 촬영지는 카페 회원님이신 황도 이장님이 혼자 살고 잇는 무인도인 황도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6년전 서울모임방 회원님들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