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떠났다. 27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붐이 처음으로 ‘내손내잡’에 도전한다. 이날 ‘안싸우면 다행이야’ MC 붐은 영탁, 송진우와 함께 섬으로 향한다. 빽토커로는 현주엽과 홍현희가 출연했다. 안정환은 섬으로 향하는 붐을 보며 “진짜...

몇년전에 갔든 황도 생각납니다. 무지 맛있어서 하루에 몇끼를 먹었는지? ㅋㅋ 올해도 가고싶네요. 섬여행은 항상 좋와요.. 젊었을때 섬으로 까페에서 남해안 섬은 거의 다 가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시들했는데.. 서서히 배낭을 챙겨야겠습니다

분당 10.3%까지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화제성도 동반했다. 바로 초심 찾기가 성공한 것 '안싸우면 다행이다' 측은 안정환이 파일럿 때 다녀왔던 황도에 대한 추억을 잊지 못하자 본격적인 황도살이를 할 수 있게끔 터를 마련했다. '황도 2호 주민...

16년도 4월경~~ 이장님 입도 한지 얼마 안돼셨을때~ 양선장 이라고 낚시배있는 친구가 ~ 둘이 낚시 하고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 오천서 ~황도 까지 ~ 3시간 가까이 가야 황도 갈수는지 몰랐음 ~^^;; 생필품 하고 낚시대 주고온 생각이 나네요~~ㅎㅎ 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