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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 고양이 : 언니 나 너무 아파..ㅠ 그런데 동물병원은 너무 무서워..안갈래.. 그냥 나 꽉 안아줘.. 내가 참아볼게! 이때 여시라면..? 나는 울면서 안고 병원데려감. (나 고양이 3마리 집사..)

눌러봐도 안아파... 병원가려면 가해자가 보험사 사고접수번호 받아야 해서 조금 고민중이야

어제부터 목이랑 코가 이상해서 약국에서 감기약 사서 먹긴 했는데 오늘 새벽부터 목이 너무 아파서 깸 근데 지금은 목 안아파 병원은 버스타고 20분 정도 가야 있음 감기약은 많이 남아있어서 갈까말까 고민됨

내가 지금까지 잘못된 체형이었어서 아픈거겠지? 똑바른 자세하면 안 아프거든 하고 다음날 아프고 또 필라테스 동작하면 안 아파 병원을 가보는 게 나을까

가고 있고 이 때 경비가 문제로 나타나는데 겉으로 내색은 안해도 속 마음은 거의 비슷할 것이다. 산 자식들이나 살게 하시고...하고 충돌이 일어나거나 다치기라도 하면 난리가 난다. 아파서 병원에 입원이라도 할라치면 상대방 가족들 때문에 병문안을...

구조는 책임이 따르는 거잖아. 책임지지 못할바엔 구조하지 말라는 말도 있고. 근데 병원에는 데려갈 수는 있겠는데 그 이후에 돌봐주거나 그럴 상황이 여의치 않거든?? 그럼 그냥 두는 게 나을까? 고양이는 완전 아깽이야. 근데 많이 아파보여...

갈 수록 열은 더 오르고 오한에 온 몸이 뜯기는 것 처럼 아파 일찍 와서 약먹고 누웠는데 열은 38도 넘어 안 떨어지고... 목도...고관절과 무릎 팔 다리가 얼마나 쑤시는지... 얼른 날이 밝아 병원 갈 수 있기만 바라고 있네요... 증상 검색해보니 아데노...

복통 지속해서 혼자 살다보니 혹시해서 걸어 응급실 왔는데 접수 하니까 안아파 황당 혹시 몰라 엑스레이,피검사 수액 맞고 있는중 몇년을 병원 근처도 안 왔는데

금액 정해놓고 적금드는건데 몬스타엑스 콘서트 하는날 그 날을 위해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안되겠다 이거 깰테니까 병원가자…. 나는 튼튼해서 안아파 괜찮아 병원가자… 이걸로 병원비 하자 가서 주사맞고 약도 먹고 아프지말자,,, 오빠 아프면 내 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