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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안약을 점안할 때는 방부제가 없는 인공 눈물 권장.(한국) 6. '마녀 사냥에 대한 응징'? →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관련 갑질, 폭언 당사자로 지목 받은 학부모, 관련 글 올리고 퍼트린 교사, 네티즌 26명 무더기 고발... 앞서 경찰은 해당 학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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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일 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려에 가격 낮게 써...저가 매물 위주로 거래 ☞“이번 생엔 서울서 집주인 되기 글렀어”…월급 한 푼도 안 쓰고 15년 모아야 집 사...국토부 2022년 주거실태조사...연소득으로 서울서 집 마련 시간...1년 전보다 1년 더 늘어 ☞건설공사비지수 3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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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금) 어제의 일상(광진구, 강동구, 분당에서)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내장 안약까지 하루 최소 1회, 2회, 3회, 최대 4회씩 먹고 눈에 넣고 몸에 바르다 보니 신경이 쓰인다. 피부약은 가려운 곳과 성처난 곳에 비르는 약이 다르며 바 른 약이 오래가서 다른 곳에 묻어 난처하다. 볶은 김치찌개를 두번 먹고 남은 것과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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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도 난시,근시 보유자의 스마일라식 6일차 후기 201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가격 메리트를 따졌어. 또 공장형 안과는 비추천이라는 말도 많지만 나는 공장형이 아닌 안과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 했고 설사 정말 말 그대로 공장형이라고 하면 그만큼 임상결과는 많을 거라고 생각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전혀 없었어! 이건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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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8 초고도근시 라섹 6개월 후기 (병원 선택 팁有) 2021.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인상 받았음. 내가 이 안과를 선택한 이유는, 거두절미하고 여기서만 유일하게 내 망막박리를 발견했기 때문이야. 의사선생님이랑 진료보는데 망막 박리 소견이 보인다고, 워낙 작고 미약해서 다른 안과 다녀왔다면 거기서는 발견 못했을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