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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출신의 전천후 공격수 안해성(1학년) 정도가 크게 기대되는 자원이다. 사령탑 부임 첫 해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 대건고의 임중용 신임 감독의 모습. [사진=이상민] 임중용 감독 “선수들이 즐기면서 하는 게 바람” 어떤 일이든 첫 단추를...

선수 출신의 코칭스태프로 구성된 SKH 풋볼클럽 입니다! #클럽 창단의 영감은, 40명 내외의 선수단에 지도 선생님은 두 분, 세분 계십니다 정말 뛰어난 좋은 지도자들이 많이 계시지만 중1,중2 골든에이지 시기에 시스템 상의 이유로 지도자 한 분당 15명...

안양중-안양 공고까지 그리고 1999년 안양 LG에 입단해 프로로 데뷔했다. 그리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고(내가 처음으로 이영표 선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던 때였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의 주역이 되었다...

프로출신 1명과 역시 프로축구에서 팀 확실한 주전으로 활약했고, 지금은 고등부 축구 감독을 하는 분이(30대 중후반) 조기축구 대표로 고등부 2학년과 상대를 했습니다. 결과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3번 해서 3번 모두 무승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