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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가는길(테사모 1주년 기념 모임) 200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테사모 1주년!!!!!!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2006년 11월 12일(일) 09:30분에 여러분이 찾아오기 힘든 안양교도소 테니스코트에서 치러집니다. 평소 세상이 싫어지거나 휴식이 필요하신분 이날 꼭 초대합니다. ps: 많은 분을 초대하고 싶으나 운동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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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교도소 교정로 벚꽃길...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100시간 이상 근무로 심신이 파괴되어 가는 중... 주말 이틀 간의 꿈 같은 시간이 되어... 안양 교도소 교정로 벚꽃길을 방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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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tolt Brecht - Morgens und abends zu lesen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살해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브레히트, 아라공, 마이콥스키, 하이네 (1995, 푸른숲)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는 고故 김남주 시인이 옥중에서 교도관에게 몰래 펜과 종이를 얻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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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온 편지(후기) (01/12/7) -미룡- 200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양교도소에 다니기 시작한지 7개월 째, 여름에 방학이 있었으니 여섯 번째 방문이다. 가는 길에 안양교도소에서 자오나눔 주소를 통해 내게 온 편지를 두 통 건네 받았다. 맑은 기운이 느껴지는 새벽 시간에 쓰기 시작해서 햇살이 창가를 넘어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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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투자문의 200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가요,, 그리고 인덕원에서 전철 환승해서 동탄쪽으로 가는 전철 생길수도 있다고 하는데 투자 가치좀 알려주세요. 현재...생기면 좋아질것 같아서요, 아 그런데 거기 안양교도소가 길건너편에 있어요,,,마이너스 요인이죠,,,ㅜㅜ 평촌하고도 가깝고...